케냐가 테러 단체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규탄했다. 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무장관은 사우디 외교차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무다바디 장관은 통화에서 그가 '테러 후티 민병대'라고 지칭한 세력이 사우디와 민간 시설,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을 규탄하고, 이러한 테러 위협에 맞서 케냐가 사우디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희생자 유가족과 사우디 정부 및 국민에게 케냐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