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원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에미르)에게 친서를 보내 10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제2차 걸프협력회의(GCC)-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초청했다.

친서는 사아드 빈 만수르 빈 사아드 주카타르 사우디 대사가 루사일궁 집무실에서 타밈 국왕을 예방한 자리에서 전달했다.

대사는 살만 국왕의 인사와 함께 타밈 국왕의 건강과 행복, 카타르 국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타밈 국왕은 ‘형제’인 두 성원의 수호자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며 사우디 국민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사우디와 카타르의 형제 관계와 이를 발전·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