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제트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무함마드 알자단 사우디아라비아 재무장관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의장 임기를 1년 연장해 2028년 1월까지로 한다고 발표했다. 알자단 장관은 앞서 3년의 첫 임기를 마쳤다.
이번 연장은 위원회 위원들이 의장직 유임을 요청하고 장관이 이를 수락한 데 따른 것이다. IMFC는 IMF의 핵심 장관급 자문기구로, 기금의 우선과제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 통화·금융 체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