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 샤먼에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6회 중국 국제투자무역박람회(CIFIT 2026)에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일정을 마쳤다. 사우디관은 왕국의 경제 전환과 우선 부문의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사우디 투자진흥청이 마련한 전시관에는 투자부, 에너지부, 산업광물자원부, 지방자치주택부와 경제도시·특구청, 대외무역청, 주바일·얀부 왕립위원회, 사우디 경쟁력·비즈니스센터, 문화개발기금, 관광개발기금이 참여했다. 사우디 아람코, 아크와파워(ACWA Power), 사빅(SABIC), 알라트(Alat) 등 기업도 함께했다.
참가 기관들은 투자 환경의 인센티브와 경쟁력, 그리고 에너지, 산업, 광업, 기술, 물류, 부동산, 인프라, 금융 서비스, 도시 개발, 경제특구, 관광, 문화, 창조경제 분야의 기회를 소개했다. 산업·물류 인프라와 규제 개혁, 가치사슬 협력, 기술 이전,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부각됐다.
사우디 기업들은 에너지, 제조, 석유화학, 수자원, 인프라 분야의 역량을 선보였다. 전시관에서는 투자자 여정과 지역본부 프로그램, 우선 부문을 다룬 상담회와 세션, 워크숍이 열렸다. 이 박람회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기업, 투자자가 모이는 대표적 국제 투자·경제 협력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