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10월 10일 안전공지를 내고, 10월 8일(목)과 10일(토) 두 차례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아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우리 국민에게 당분간 공항과 그 주변을 가급적 찾지 말 것을 권했다.
- 리야드를 오가는 항공편을 예약했다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 공식 안내로 운항 여부와 공항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것.
- 현지 당국이 발령하는 안전 공지와 비상경보를 주시하고, 통제 조치와 지침에 따를 것.
- 이미 공항 등 위험 지역에 있다면 현장 당국자의 지시를 받아 안전한 곳으로 피할 것.
대사관은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며 신변 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근무시간 외 긴급 연락처는 +966-50-080-106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