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원의 수호자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달 주최하는 걸프협력회의(GCC)-유럽연합(EU) 제2차 정상회의에 참석해 달라고 초청했다.

서한은 주루마니아 사우디 대사가 이날 수도 부쿠레슈티의 코트로체니 궁에서 루마니아 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을 만난 자리에서 전달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고, 양자 및 지역 차원에서 사우디와 루마니아 간 협력을 넓힐 방안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