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10월 8일 안전 안내를 통해,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10월 7일(수) 테러 조직 후티 민병대의 리야드 인근 공격으로 킹칼리드 국제공항 주변에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발표한 사실을 전했다. 대사관은 공항 등 주요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며 사우디에 머물거나 방문하는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공항에 가기 전 항공사 홈페이지나 앱으로 운항 여부와 일정 변경을 확인하고, 공항 안에서는 현지 당국의 안내를 따를 것.
  • 미사일·드론 경보가 울리거나 폭발음이 들리면 창문에서 떨어진 실내의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떨어진 잔해에는 다가가지 말 것.
  • 사우디 당국의 긴급경보와 공식 안전정보를 확인하고, 그 밖의 수칙은 대사관의 10월 6일 자 안전공지를 참고할 것.

대사관은 관련 동향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며 특이사항이 생기면 곧바로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