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페르시아어판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청은 일요일 새벽, 테러 조직 후티 민병대가 토요일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일부는 위중한 상태다.

사망자 가운데는 사우디 국민 4명과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 미국,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수단 국적자가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번 공격이 이란 정권의 지원을 받는 후티가 사우디 민간 항공 기반시설을 겨냥해 벌여 온 일련의 공격 중 가장 최근의 것이며 여러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