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는 테러 단체인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상대로 자행한 테러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했다. 이번 공격으로 1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가운데에는 사우디 국민 4명과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수단, 미국, 방글라데시 국적의 거주자들이 포함됐다. 민간인 수백 명도 부상했다.
UAE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을 노골적으로 침해한 것이자 사우디의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UAE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전적으로 연대하며 사우디의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희생자 유족과 친지들에게 연대와 깊은 애도, 위로의 뜻을 전하고 모든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