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점검반이 2026년 9월 한 달간 14335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석유·석유화학제품법과 주거·상업용 건조가스 및 액화석유가스(LPG) 유통법을 위반한 사례 723건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에너지부의 필수 허가 없이 석유 또는 석유화학 영업을 한 행위와 허가 없이 LPG 용기를 소매 판매한 행위였으며, 두 법률의 다른 조항을 어긴 사례도 확인됐다.
에너지부는 이번 점검이 규정 준수를 높이고 석유·석유화학제품 공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관할 활동에 대한 감독 효율을 끌어올려 위법 행위를 줄이고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부는 소비자들에게 두 법률의 시행과 관련한 문제를 수혜자 서비스센터 무료 전화 1914번, 애플·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파트너 서비스 앱 '타카(Taqa)', 또는 국가 통합 앱 '타와칼나(Tawakkalna)'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는 왕국 각 지역에 있는 20개 점검 지부가 밤낮없이 처리하며, 신속한 대응과 긴급 상황 조치를 보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