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외교장관이사회 제52차 회의는 테러 단체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벌인 공격을 규탄했다. 여기에는 메카와 메디나, 공항, 기반시설,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파이살 빈 파르한 빈 압둘라 외교장관 왕자 전하를 대리해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샤리프 OIC 주재 상임대표 대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역내 최근 정세와 이슬람 세계의 관심 현안, 공동 행동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또 안보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이슬람 국가들의 안보 및 국민의 이익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다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