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세계연맹(MWL)은 테러 단체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고의로 겨냥하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4명이 부상하고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연맹 사무국이 발표한 성명에서 무함마드 알이사 사무총장 겸 무슬림학자기구 의장은 이번 공격을 "비열한 테러 공격"이라고 부르며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러한 공격이 모든 종교적 가치와 국제법, 국제 관례 및 인도주의 규범을 위반하는 것이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의도적으로 노리는 이 "테러 민병대"의 범죄적 행태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알이사 사무총장은 연맹 산하 국제 기구와 위원회, 그리고 연맹에 속한 모든 이슬람 국가 국민을 대표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전적인 연대를 재확인했다. 그는 사우디가 공격 세력을 억제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및 거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지도부, 국민이 모든 해악으로부터 보호받기를 기원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