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세계연맹이 무프티와 원로 학자 등 이슬람권 주요 인사들로부터 전보와 서한, 전화를 추가로 받았다. 이들은 테러 단체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저지른 테러 범죄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메카와 메디나의 이슬람 성지와 왕국 전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우디가 취하는 모든 조치에 전적인 연대를 표명했다. 또 '테러 민병대'가 이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에너지 공급과 세계 경제에도 위험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테러에 맞서는 왕국에 큰 신뢰를 보낸다며, 그 여파를 고려할 때 이제 국제사회도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맹은 이와 관련해 접수됐거나 앞으로 접수될 메시지를 전자 포털을 통해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