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주요 시설과 설비,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해 거듭 자행된 공격과 이로 인한 인명 및 물적 피해를 강력히 규탄했다.
튀니지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사우디 영토에 대한 공격은 왕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명백하고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왕국의 안보와 안정, 자원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지적했다.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전적인 연대를 재확인하고, 안보와 안정, 영토 보전을 지키기 위한 왕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악랄한 공격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이는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아랍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