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사우디 내 미사일·무인기 공격이 이어짐에 따라 새 안전 안내를 냈다. 외교부는 10월 11일(일)부터 사우디 전역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올렸으며, 급하지 않은 방문은 취소하거나 미뤄야 한다.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은 현지시간 10월 18일(일) 00:00까지 운영이 멈출 예정이어서, 긴급한 일이 아니면 공항과 그 주변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우디 당국은 요격 장면이나 피격 현장을 찍어 온라인에 올리거나 퍼뜨리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고, 실제로 외국인이 구금된 사례도 있다. 현지 당국과 대사관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대사관 대표번호(근무시간 중)는 +966-11-488-22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