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제트에 따르면 사우디 태권도 국가대표 사바 아시리가 테러 단체 후티의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손에 큰 부상을 입었지만 다시 경기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금메달을 따고 귀가하던 길이 회복을 위한 싸움으로 바뀐 것이다.
국가대표팀과 알샤밥 클럽 소속인 아시리는 사우디 보건부가 공식 X 계정에 게시한 인터뷰에서 공격 당시의 공포스러운 순간을 전했다. 그는 공격이 일어났을 때 아버지와 함께 제다행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