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시민계좌 프로그램은 오늘 신청 절차를 마친 수혜자들의 계좌에 10월분 지원금 31억 리얄을 입금했다. 이번 지급에서 수급 자격 기준을 충족한 수혜자와 부양가족은 990만 명을 웃돌았다.

압둘라 알하즈리 시민계좌 프로그램 홍보총괄국장은 프로그램 출범 이후 수혜자들에게 지급된 금액이 모두 2930억 리얄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29억 리얄은 이전 지급분에 대한 보상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지급에서 수혜자의 72%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가구당 평균 지원액은 1469리얄이라고 밝혔다.

알하즈리 국장은 또 이번 지급의 수혜 가구주가 200만 명을 넘어 84%를 차지했으며, 부양가족은 750만 명 이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