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살만인도주의지원구호센터(KSrelief)가 수단 포트수단에서 실명과 관련 질환 퇴치를 위한 '누르 사우디(사우디의 빛)' 자원봉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SPA가 전했다.
사업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알바사르 국제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여러 분야 전문 자원봉사자 4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캠페인 기간 3,281 명을 검진하고 450건의 수술을 시행해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의료용 안경 1,063 개를 배포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이 수단 보건 분야를 지원하고 수단 여러 주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킹살만구호센터를 통해 펼치고 있는 인도적·구호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