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살만 인도주의 지원·구호센터(KSrelief)가 요르단 하심 왕국에서 난민 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신선육 배분 사업을 그저께 시작했다고 SPA가 보도했다.

배분은 카라크주에서 시작됐으며, 1단계로 지원 대상 189가구에 고기가 전달됐다. 배분은 현지 협력 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센터 요르단 지부장인 나이프 빈 살레 알샴마리 박사는 이번 사업이 수혜 가정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센터가 요르단에서 시행해 온 인도적 프로그램과 연계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조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SPA는 이번 사업이 킹살만구호센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식량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