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테러 단체인 후티 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상대로 계속하고 있는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가장 최근의 공격은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아브하 국제공항을 겨냥했으며, 이로 인해 사우디 국민과 현지 거주자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민간인과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제인도법상 금지돼 있다고 강조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면서,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보호하고 군사작전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