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적 항공사 사우디아(Saudia)가 오만 술탄국의 수도 무스카트를 계절 노선망에 추가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리야드에서 주 3회 운항하며, 항공사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채널로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노선은 세계와 사우디를 잇고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춰 노선망을 확대한다는 사우디아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항공사는 기단 현대화와 확충 계획을 바탕으로 운항 편수와 좌석 공급을 늘리고 새 목적지를 열고 있다.

새 노선은 사우디와 오만을 잇는 직항 선택지를 제공해 두 형제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방문 수요를 뒷받침하며, 무스카트 승객들은 리야드를 거쳐 여러 국내외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사우디아는 기단 현대화 프로그램과 함께 노선망 확대를 이어가며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고 사우디를 세계적 항공 허브로 만든다는 항공 프로그램 목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