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동부 보건클러스터가 유방암 인식 캠페인 '핑크빛 당신의 길(Your Path is Pink)'의 일환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 장소 6 곳을 지정하고 유방촬영술을 원하는 여성들을 매일 받고 있다고 사우디 국영통신(SPA)이 전했다. 클러스터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검진 장소는 담맘 의료단지, 카티프 중앙병원, 주바일 종합병원, 마이 알자브르 센터, 카티프의 알사예드 알리 알살만 1차 보건의료센터다.
이와 함께 이동식 유방촬영 차량이 이번 달 내내 사프와 종합병원에 배치된다.
검진을 원하는 여성은 '세하티(Sehhaty)' 앱을 통해 가까운 장소에 예약할 수 있다.
담맘과 주바일 등 동부주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족을 포함한 외국인 가정에게도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정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