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위 빈 압둘아지즈 빈 무사이드 나즈란 주지사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으며, 사람들이 조기에 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개인과 사회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나즈란 보건 클러스터 최고경영자와 나즈란 이라다 정신건강센터장, 센터 직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접견은 매년 10월 10일인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다.

잘라위 주지사는 센터가 제공하는 정신과 진료, 중독 치료 및 재활 서비스와 함께 외래 진료, 응급, 입원, 가정 돌봄 서비스, 그리고 인식 개선·사회·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보고받았다.

주지사는 또 센터의 2026년 주요 성과 지표와 수상 실적, 품질 인증 현황을 살펴보고,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정 돌봄, 재활 및 중독 예방 프로그램의 확대, 보건 인력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접견을 마치며 보건 클러스터 최고경영자와 센터장은 지역 보건 서비스에 대한 주지사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