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압둘라 알바사미 사우디아라비아 공안국장(중장)이 제7차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공안국장 회의에서 사우디 대표단을 이끌었다고 SPA가 보도했다. 회의는 리야드의 GCC 사무국 본부에서 열렸다.

알바사미 국장은 참석자들에게 압둘아지즈 빈 사우드 빈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내무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고, 회의가 각국 지도부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 걸프 지역 안보 협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장관의 뜻을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공동 관심사인 여러 치안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동 안보위원회의 결과와 권고 사항을 검토하고, 이를 이행해 걸프 지역 안보 협력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했다.

GCC 회원국 간 치안 협력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