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교장관은 테러 단체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두 장관은 양국이 사우디와 전적으로 연대하며 사우디의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동 입장은 다르 장관이 이집트 측 카운터파트에게 건 전화 통화에서 나왔다. 두 장관은 통화에서 역내 최근 정세와 그것이 지역 안보와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두 장관은 또 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이집트·튀르키예 4개국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 틀 안에서 협력과 조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관계 강화와 역내 현안에 대한 입장 조율을 위해 차기 회의를 가능한 한 빨리 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