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페르시아어판이 아랍뉴스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브루흐 지멘스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아샤르크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보다 빠르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담맘에 있는 회사 시설을 찾은 브루흐는 사우디가 첨단 전력 인프라와 명확한 발전 용량 확대 계획을 갖추고 있어 이 분야 투자 유치에서 앞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 공급 속도가 AI 프로젝트 유치 경쟁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가동이 6개월만 앞서거나 늦어져도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