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지역개발청과 메카·성지 왕립위원회가 계획, 개발, 거버넌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과 전문성 통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사우디 국영통신(SPA)이 전했다. 기관의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성공 사례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며, 공동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력 분야는 조직 우수성, 수혜자 경험 개선, 데이터 거버넌스와 인공지능(AI) 및 의사결정 지원, 도시 계획과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략·개발 계획, 그리고 사업 및 투자 개발과 그 효과 극대화 등이다.
도시 계획과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의 이러한 협력은 사우디 지역 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한국 건설·IT 기업에도 관심을 끌 만한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