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적신월사 메카 지역 지부는 2026년 9월 한 달 동안 모두 37393건의 응급 구조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적신월사는 지역 내 시민과 거주자, 방문객에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다주가 173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지 메카가 15047건, 타이프주가 4951건으로 뒤를 이었다. 구급대는 모든 사례를 승인된 의료 지침에 따라 처리했다.

전문 응급 서비스 분야에서는 심근경색 이송 경로로 80건, 뇌졸중 이송 경로로 69건을 관련 의료기관과 협력해 처리했다.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적신월사는 앞으로도 구급대 배치와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대응 태세와 서비스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구급대에 협조하고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며, 응급 상황은 통합 번호 99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