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립기상센터는 오늘 성지 메카와 알주뭄 주에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수평 시정이 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센터는 이들 지역에 우박과 급류성 홍수, 낙뢰를 동반한 뇌우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 같은 기상 상황은 오후 9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