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앙은행(SAMA)은 Trafileks사에 사우디 국내에서 외화를 사고팔며 거래하고 통화를 수입·수출할 수 있는 영업 인가를 내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 내 인가를 받은 환전소는 모두 64곳이 됐다.

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이 환전 업계를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거래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금융 포용을 확대해 사회 모든 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또 반드시 자신이 인가하거나 허가한 금융기관과만 거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기관의 인가 여부는 SAM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