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가 리야드 킹사우드대학교 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라운드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네프치 페르가나를 3-1로 물리쳤다.
알나스르는 전반 33분 앙젤루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42분에는 포르투갈 출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후 51분 오딜로프가 원정팀의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고푸로프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알나스르의 3-1 승리로 끝났다.
1라운드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아인에 0-4로 패했던 알나스르는 이날 승리로 리그 스테이지 첫 승점 3점을 따냈다. 네프치는 첫 경기에서 이라크의 알쿠와 알자위야를 1-0으로 꺾고 얻은 승점 3점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