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가 오늘 저녁 두바이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라운드 경기에서 홈팀인 UAE의 알와슬을 3-1로 이겼다.

알아흘리는 전반 20분 호제르 이바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추가시간 3분(45+3) 페드루 말레이루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58분 프란시스쿠 트린캉이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 2분(90+2) 피라스 알부라이칸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알아흘리는 승점 4점을 기록했고, 알와슬은 아직 승점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