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와 안정, 주권, 영토 보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맞서 사우디 지도부와 정부, 국민과 전적으로 연대한다고 밝혔다.
리비아 통합정부 외교·국제협력부는 성명을 내고 지난 이틀 동안 사우디 왕국을 겨냥해 벌어진 공격을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공격으로 공항과 에너지 시설, 그 밖의 목표물이 피해를 입었다.
외교부는 이번 긴장 고조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공항 시설이 파손됐으며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데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외교부는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