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지역 주지사의 후원 아래 부주지사는 2026년 국가 녹화 시즌 행사를 개막했다. 행사에는 국가식생개발·사막화방지센터 지역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은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의 목표인 식생 확대와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국가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전 2030에 맞춰 지역 사회의 식수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를 맞은 녹화 시즌은 지역 내 식수 사업을 계속 지원한다. 메카 지역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77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이는 2030년 목표인 약 3,130만 그루의 24.7%에 해당한다.
프로그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식 상징 디자인을 공개하며, 나무 심기가 일시적인 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국가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