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알바하 지역 주지사의 후원 아래 부주지사는 이날 주청사에서 2026년 국가 녹화 시즌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시즌은 국가식생개발·사막화방지센터가 주관한다.
센터 지역 지부장과 환경수자원농업부 지역 지부장은 녹지 확대, 자연자원 보전, 정부기관·민간·비영리 부문과 시민의 식수 참여 확대 등 시즌의 목표와 프로그램,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은 학생과 환경 애호가를 현장 활동에 참여시켜 환경 의식과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주거 지역과 공공시설, 관광지에 나무를 심으며, 지역 환경에 맞는 토종 식물 재배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식생 확대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사우디의 노력의 연장선으로,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와 비전 2030 목표를 뒷받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