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305명을 태운 보트가 지부티 해안 앞바다에서 뒤집혀 최소 13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도 포함됐다.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이 보트는 지부티에서 예멘으로 향하던 중 목요일에 전복됐다. 기구는 80명 이상이 사고에서 살아남았으며 생존자는 모두 에티오피아 국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