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국왕 인도주의 지원·구호센터(KSrelief)가 보낸 구호 트럭 9대가 어제 예멘 아덴주 코르막사르 지구에 도착했다. 트럭에는 식료품 바구니 3240개가 실려 있었다.
이 식료품은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가정들에 배분될 예정이며, 센터가 예멘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긴급 대응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인도주의 기구를 통해 예멘에서 꾸준히 이어 온 구호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고 피해 가정과 피란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