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아덴주에 있는 의수족·재활센터가 2026년 9월 한 달 동안 팔다리를 잃은 예멘인 549명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센터는 킹살만 인도주의 지원·구호센터(KSrelief)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 센터가 제공한 서비스는 모두 2152건으로, 의수족 장착과 사용 재활 훈련, 물리치료, 전문 상담 등이 포함됐다.
수혜자 가운데 남성은 62%, 여성은 38%였으며, 국내 실향민이 55%, 현지 주민이 45%를 차지했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KSrelief를 통해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의 일환으로, 예멘 보건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 예멘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