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청(GACA)은 추가 발표문을 통해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이슬람력 1448년 라비 알아키르월 29일) 오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4명은 사우디 국민이며, 사우디에 거주하던 외국인으로는 방글라데시인 2명과 미국,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수단 국적자 각 1명이 포함됐다.
부상자들은 여러 병원으로 옮겨져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위중한 상태다. 민간항공청은 희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인한 물적 피해는 현재 집계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