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 살레 빈 브라이크 주사우디아라비아 예멘 대사가 두 성원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에게 예멘 국민에 대한 지도부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대사는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의장의 요청에 따라 사우디 내 비정규 체류 예멘인의 신분을 정상화하도록 한 국왕의 지시가 "예멘과 그 국민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랜 형제적·인도적 입장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대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두 나라와 두 국민 사이의 깊은 역사적 형제 관계, 그리고 예멘인들이 예외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사우디 지도부가 보내는 지속적인 지원을 보여 준다.
그는 자격을 갖춘 예멘 교민들에게 이번 조치를 활용하고 발표되는 공식 지침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또 리야드 주재 예멘 대사관이 관계 당국과 계속 협력하며 관련 절차와 영사 서비스를 전달받는 즉시 자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