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는 테러 조직 후티 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사우디아항공 소속 항공기를 겨냥해 자행한 테러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했다. 이번 공격으로 사우디 국민 3명이 숨지고 민간인 여러 명이 다쳤다.

UAE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을 노골적으로 침해한 것이며 사우디의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사우디와의 전적인 연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가 자국의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희생자 유가족과 친지,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모든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