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총리는 후티 테러 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반복해 저지른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 공격은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아브하 국제공항을 겨냥했으며,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샤리프 총리는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한 사우디 군의 경계 태세와 전문성, 그리고 민간인 보호와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파키스탄이 사우디 지도부 및 국민과 굳건히 연대하고 있으며, 메카 공동방위협정과 이에 따라 설치된 전략정치국방위원회의 최근 결정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자국민과 도시, 주요 시설을 지킬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당한 권리를 파키스탄이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거듭 밝히고, 후티 테러 민병대에 즉각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