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알바하 지역 알아키크주에서 어제 ‘알바하 교육박물관’이 개관했다. 박물관은 시대별 교육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소장품과 문서를 한데 모았다.
박물관에는 공교육 개척자들의 공헌을 조명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또 이슬람력 1371년부터 1442년 사이에 나온 서적과 다양한 책·잡지·신문이 전시되며, 이 가운데에는 언론과 출판의 시작을 기록한 창간호도 포함됐다.
이 밖에 학적부와 증명서, 교구를 다룬 전시 공간과 함께 옛 교실을 재현한 모형이 있어, 과거의 교육 환경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