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시의 투자·실행 기관인 리야드홀딩컴퍼니가 리야드의 경제 인프라를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실행 조직 '마라피드(Marafid)'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마라피드는 물류·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 순환경제 등 3대 핵심 분야를 담당한다.

마라피드는 경제 자산과 기회를 통합 프로젝트와 운영 생태계로 전환해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서비스 효율을 높이며, 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범위에는 물류·배송 센터, 스마트 주차시설, 전기차 충전소, 재활용 클러스터, 경공업 단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되며, 관련 자산과 부문의 성장·투자 준비도를 높이게 된다.

회사는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와 자산을 관리하는 데 주력하며, 성과 모니터링과 수혜자 경험 개선, 운영 효율 향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물류와 전기차 충전, 재활용 분야는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영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