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메카시가 '주거지역 내 교통안전'을 주제로 교통공학과 도시계획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 워크숍을 열었다고 사우디통신(SPA)이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거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모든 이용자의 필요에 맞게 도로와 공공 공간을 정비하기 위한 공학적 해법을 마련하려는 시 노력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종합적인 교통안전 요건, 주거지역 내 위험 감소 방안, 교통 정리와 속도 저감,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한 기준과 공학적 해법을 논의했다.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안전 사이의 균형도 함께 다뤄졌다.

특히 학교와 모스크, 공원 주변처럼 통행이 잦고 보행자 횡단이 많은 곳이 집중 논의됐다. 워크숍은 교통 정온화, 보행로 개선, 지점별 교통 수요 조사 등 주거지역에 맞는 해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위험을 줄이고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더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