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통신(SPA)에 따르면 제다 주민들은 ‘우리의 자부심은 우리의 본성’을 주제로 사우디 국경일을 기념했다. 특히 제다 워터프런트 코니시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열린 행사에 모든 연령층이 대거 참여했다.
시민과 거주자, 방문객들이 축하 장소로 몰려들어 국가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심을 새롭게 하고 모든 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발전을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연극, 미술 전시, 가족 단위 오락 공간, 자동차·자전거 퍼레이드로 구성됐다. 전통 민속 공연과 애국 노래가 무대에 올랐고, 빛과 소리의 쇼는 국가의 역사와 발전 여정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과 문구를 하늘에 그려냈다.
사우디통신은 제다의 축제가 국경일의 기쁨과 해안 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모든 연령층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결합해 지역사회 참여를 높였다고 전했다.
제다에 사는 다른 국적의 거주자들에게도 워터프런트 행사는 사우디 가족들과 국경일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