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원의 수호자 우므라·방문 손님 프로그램에 초청된 두 번째 그룹이 월요일 메디나를 출발해 우므라를 수행하기 위해 메카로 향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우디 이슬람부(이슬람·다와·지도부)가 운영한다.

이번 초청단은 유럽과 아시아 23 개국에서 온 남녀 250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메디나에서 예언자 모스크를 방문해 예언자 무함마드와 두 교우에게 인사를 올렸으며, 며칠 동안 종교·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슬람 및 역사 유적지를 둘러봤다. 이슬람부는 체류 기간 내내 편안한 일정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초청객들은 성스러운 라우다(Al-Rawdah Al-Sharifah)에서 기도할 수 있었던 기쁨을 전했다. 일정에는 우후드 산, 쿠바 모스크, 파흐드 국왕 꾸란 인쇄단지, 예언자 전기·이슬람 문명 국제전시관 및 박물관 방문이 포함됐고, 종교·문화 강좌도 마련됐다.

이들은 왕국 도착부터 메디나를 떠날 때까지 받은 환대가 우므라 순례객에 대한 지도부의 각별한 관심과, 순례객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예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며 제공된 서비스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