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종교업무청은 메카의 대성원(마스지드 알하람)과 메디나의 예언자 모스크에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학자와 이맘, 교사들이 예배자와 방문객에게 이슬람 학문 전반에 걸친 강의를 한다.
특히 라마단과 하지 등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늘어난 방문객을 위해 전문 강좌와 의례 법학 강연, 여러 언어로 된 현장 안내를 확대한다.
모스크 안에서 열리는 강의 외에도 종교업무청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강의와 강연, 안내 프로그램을 전 세계로 방송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도 두 성원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종교업무청은 또 두 성원의 학문적 유산을 기록해 강의와 설교, 파트와(종교 견해)를 인쇄 교육 자료와 짧은 시청각·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의 무슬림들도 이를 통해 두 성원의 강의를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