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원의 수호자 움라·참배 프로그램 이슬람력 1448년 제4진 참가자들이 메디나의 우후드산과 순교자 묘지, 쿠바 모스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사우디 이슬람·선교·지도부가 메디나 체류 기간에 맞춰 마련한 문화·신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우후드산과 순교자 묘지에서 참가자들은 우후드 전투의 전개 과정을 듣고, 전투 현장과 주요 단계, 전투가 남긴 교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쿠바 모스크를 찾은 참가자들은 이 모스크가 이슬람에서 지닌 역사적 위상과 의미를 배우고, 예언자(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를 본받아 2라카트 예배를 드렸다.
참가자들은 이슬람 역사 유적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예언자의 생애와 이슬람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알 수 있도록 도운 서비스와 편의 제공을 높이 평가했고, 이슬람과 무슬림, 순례객을 위한 사우디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프로그램을 조직한 부처의 노고도 치하했다.
제4진은 21개국에서 온 남녀 순례객 약 250명으로 구성됐다. 참가국은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스리랑카, 네팔, 몰디브,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조지아, 러시아, 부탄, 호주, 뉴질랜드,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피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