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운송업체와 민간 버스 사업자가 법규에 맞게 상태를 정비해야 하는 기한이 2027년 2월 27일까지 연장됐다. 이는 살레 알자세르 교통·물류서비스부 장관 겸 교통청(TGA) 이사장이 내린 두 건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연장 대상은 상업·비상업 목적의 대형·소형 화물 운송업체와 민간 버스 여객 운송업체로, 이들은 상태 정비를 마무리하고 도로운송법의 요건을 충족할 시간을 추가로 얻게 됐다.

첫 번째 결정은 민간 버스 여객 운송업체가 면허의 전제 조건인 상업등기에 새 활동 분류를 추가하고 운영 절차를 시행 규정에 맞출 시간을 더 준다.

두 번째 결정은 대형 화물 운송업체가 차량 등록을 자가용에서 사업용으로 전환하고 필수 운행 카드를 발급받을 기간을 연장한다. 소형 화물 운송업체도 직업 운전자 카드를 발급하고 운영 기준을 승인된 규제 체계에 맞출 시간을 추가로 받아, 물류 부문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했다.